강남 구역의 에이드리언 에스코바르가 세 번째 시티 섹션 레슬링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바로 Canoga Park의 Adrian EscobarCity Section 레슬링 대회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Adrian Escobar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지역 레슬링 역사에 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죠. 우리 모두 Adrian Escobar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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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가 파크의 아드리안 에스코바르, 3연속 시티 섹션 113파운드 타이틀 획득

역사를 만든 에스코바르

아드리안 에스코바르는 토요일 밤 시티 섹션 챔피언십에서 단순한 승리 이상의 것을 원했습니다. – 그는 유산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캐노가 파크 레슬러인 그는 정확히 그렇게 했습니다. 3연속 113파운드 타이틀을 획득하며 헌터스의 첫 3회 연속 섹션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입생 시절 경기할 기회를 잃었다면 4연속 타이틀을 달성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압도적인 경기력

“3년 동안 이 체급을 지배해왔고 오늘 밤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에스코바르는 말했습니다. 그는 3년 동안 시티 선수에게 단 한 번의 패배만 기록했는데, 지난해 지역 대회에서 팔리세이즈의 제임스 반 와그넨에게 패했지만 1주일 후 시티 결승전에서 복수했습니다. “125파운드에서 움직이지만 이 체급에서 가장 강력하고 건강하다고 느낍니다. 주 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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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세이즈의 제임스 반 와그넨, 극적인 126파운드 타이틀 획득

극적인 결승전

토너먼트 중 가장 극적인 경기는 반 와그넨과 버밍엄의 로만 아라켈리안의 126파운드 결승전이었습니다. 반 와그넨이 7-6으로 앞서있던 마지막 몇 초 동안 두 선수가 뒤엉켜 잠시 결과가 불분명했습니다. 아라켈리안은 역전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반 와그넨이 2점을 얻어 9-6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팔리세이즈 선수인 그는 지역 대회와 챔피언십에서 7경기 중 6경기를 1회전 킬로 마무리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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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남녀 팀 챔피언십 동시 석권

남자부 챔피언

버밍엄은 남자부와 여자부 팀 챔피언십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남자부는 6연속 타이틀을, 여자부는 3연속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헨리 아슬리키안(106파운드), 아르노 바르다니안(120파운드), 드레이븐 루카타(132파운드), 그레그 토로시안(144파운드), 니키타 스마토프(157파운드)가 각자의 체급에서 우승했습니다.

여자부 챔피언

여자부에서는 아비 페레즈가 110파운드 급에서 산 페르난도의 헤일리 모레노를 2회전 킬로 제압하며 하위 체급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실마르의 다니엘라 로페즈는 140파운드 급에서 버밍엄의 베일리 구티에레즈를 꺾으며 상위 체급 MVP로 뽑혔습니다. 남자부 상위 체급 MVP는 니키타 스마토프, 하위 체급 MVP는 산 페르난도의 존 알바레즈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시티 레슬링 챔피언십 최종 순위

남자부 팀 순위

  1. 버밍엄, 279.5점
  2. 산 페르난도, 236.5점
  3. 엘 카미노 레알, 148.5점

여자부 팀 순위

  1. 버밍엄, 282.5점
  2. 이글 록, 117점
  3. 그라나다 힐스, 10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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